전체 글40 더 나은 인간 관계를 위한 호감 받는 비법 10가지(봉사) ▲당당한 자리 양보가 친절함을 입증한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남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일은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많이 배려하는 친절한 마음 없이는 불가능하다. 그러므로 자리를 양보해야 할 것 같은 노약자가 보이면 지금보다 좀 더 당당하게 자리를 양보하고,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여기자. 친절함에 실천력까지 갖춘 당신이라면 얼마나 매력적으로 보이겠는가? 그런 사람이 남들에게 호감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. ▲길을 설명할 때도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길을 가르쳐주는 일이 간단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, 상대방의 처지에 서보지 않으면 자세하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. 그래서 길을 가르쳐주는 사소한 일에서도 그 사람의 참된 인간성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. 어떤 일에서든 상대방의 처지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호.. 2021. 7. 4. 더 나은 인간 관계를 위한 호감 받는 비법 10가지(부탁) ▲듣는 것만 잘해도 호감도가 올라간다 사람은 누구나 상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길 원한다. 그런 점에서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 가운에 하나가 바로 '상대방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것'이라고 할 수 있다. 호감 가는 스타일이 되고 싶다면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하자. -몸은 상대방 쪽으로 향한다. 상냥한 표정을 짓는다. 이야기 중간중간에 이해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인다. 흐름이 깨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끔 질문을 던진다. ▲풋워크의 경쾌함이 인기를 상승시킨다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권한다는 것은 상대가 당신을 좋아하고 신뢰한다는 증거다. 호감 가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경우,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한층 더 좋아질 뿐 아니라 신뢰감도 두터워진다. 그.. 2021. 6. 28. 더 나은 인간 관계를 위한 호감 받는 비법 10가지(감사함) ▲감사하는 이유를 말하면 기쁨이 배가된다. 예를 들어, 회사 여사원이 여행 선물로 초콜릿을 나눠줄 때 "고마워"라는 말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"안 그래도 요즘 초콜릿이 먹고 싶었는데, 정말 고마워" 같은 식으로 상대를 치켜세우는 말을 덧붙이는 것이다. 그럴 경우, 듣는 사람 처지에서는 자신이 신경 쓴 것을 알아준다는 생각에 뿌듯해질 수밖에 없다. 그럼 당연히 당신의 호감도도 올라가지 않겠는가. ▲손으로 쓴 안부 편지의 효과는 매우 크다. 몇 년 동안 직접 만나지 못하 지인에게도 '일 년에 한 번만이라도 마음을 담아 안부 인사를 하자'라는 생각에 연하장을 보내기 때문에 그 인연이 끊어지는 법이 결코 없다. 단, 연하장을 쓸 때는 자필로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. 그럴 경우 받는 사람은 "아직도 잊지 않고 연하.. 2021. 6. 26. 더 나은 인간 관계를 위한 호감 받는 비법 10가지(서비스) ▲작은 배려가 큰 결과를 낳는다. 부탁받은 일에 플러스알파를 해주는 사람은 '슬기로운 사람'이라고 인정받아 호감 가는 스타일이 될 수 있다. ▲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고 신경 쓰는 자세가 중요하다. 호감 가는 스타일은 남은 위한 배려에 무척 친숙하다. 늘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신경 쓰는 것이다. ▲이름을 기억하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쉽다.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의 이름을 기억해 다음에 만났을 때 다정하게 부르는 것만으로도 호감도를 높이는 데 큰 효과가 있다. ▲몸에 밴 작은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.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디를 가든지 평소 몸에 밴 습관이 저절로 표출될 수밖에 없다. 혼자 있을 때 빈둥빈둥 게으른 생활을 했다면 중요한 장소에서도 그 습관이 여지없이 나오게 되는 것이.. 2021. 6. 23.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10 다음
